[지자체 NOW] 부산 해수욕장 온라인 생중계로 본다

11일부터 5주간 부산시 공식 유튜브서

머니투데이 더리더 이하정 기자 입력 : 2022.07.08 11:29
▲ 부산시 공식유튜브 채널 '붓싼뉴스' 캡처.

부산시가 한여름 부산 바다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온라인 생중계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5주 동안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지역 특화 생방송 콘텐츠 ‘부산 해수욕장 어때?’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채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부산 해수욕장 3곳의 풍경을 전하고, 금요일은 해수욕장 현장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현장 생방송에서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부산경찰청과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들이 직접 출연해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 방법도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콘텐츠가 폭염 취약계층과 코로나19 등으로 여름철 피서가 어려운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바다를 비대면으로 즐기는 기회가 되는 한편, 부산 바다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려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를 맞아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콘텐츠 공개와 함께 ‘부산의 여름’을 주제로 하는 모바일 영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hj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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