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NOW]제주올레걷기축제, 11월 3일 개최…"추자도 코스 새롭게 개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홍세미 기자 입력 : 2022.07.22 11:23
▲지난 2019년 10월 31일 개최된 제10회 제주올레걷기축제. 올레 8코스를 올레꾼들이 걸어가고 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11코스(정방향), 12코스(정방향), 13코스(역방향)에서 진행된다. 올해 추자도 18-2코스도 새롭게 개장됐다. 제주올레 공식 애플리케이션 '올레패스'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제주올레는 '2022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11월 3일~11월5일 사흘간 11코스(정방향), 12코스(정방향), 13코스(역방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제주올레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기존 축제 형태에서 느낄 수 있는 활기찬 분위기와 일상의 회복을 선물하기 위해 '걷기예찬'이라는 슬로건으로 축제를 준비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도 진행한다. 사전 참가 신청은 9월30일까지 올레패스 앱 내 참가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사전 접수는 참가비 3만원이며, 20인 이상 단체 및 청소년 이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2만5000원이다.

사전 접수 참가자에게는 2022 제주올레걷기축제 공식 기념품 외 풍성한 선물이 주어진다.

또 제주올레걷기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신체 건강한 성인이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고,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기간 내 숙식 제공 및 자원봉사 확인증 등이 발급된다. 자원봉사 희망자는 제주올레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가 15주년을 맞이했으며 추자도 18-2코스도 새롭게 개장됐다"며 "더불어 산티아고 순례길과 공동완주인증 협약까지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걷기 축제이다.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가을에 열려 제주올레 길을 하루 한 코스씩 걸으며 문화 예술 공연과 지역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다.
semi409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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