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컴퍼니, ‘이달의 바다’ 제주시 연안정화활동 펼쳐

9, 10회차 제주시 애월-조천읍에서 지역파트너-이마트와 함께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8.25 17:11
▲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 10회차 참여자들의 활동사진<사진제공=유익컴퍼니>
-9월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 부산서 진행


(주)유익컴퍼니는 지난 18일 제주시 애월읍, 20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닭머르해안 일대에서(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9, 10회차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를 실시했다.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는 바닷가, 주변 하천변 및 근처 상가 지역과 길거리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분리하여 버리는 환경개선 활동이다. 올해 전국 4개 권역(동해, 서해, 남해, 제주)연안에서 진행되며 9월은 부산에서 진행된다.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운영사 유익컴퍼니가 기획한 ‘이달의 바다’ 이번 활동은 제주시 연안 일대에서 오전 진행되었으며, 유익컴퍼니를 비롯해 제주대학교 약학과 재학생, 이마트 제주점·신제주점·서귀포점, 제주랩, 테라사이클코리아, 제주도민 등 이틀간 총 73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479.63kg(18일 213.67kg, 20일 265.96kg)을 수거했다.

이번 활동을 함께 준비한 이규호 제주랩 대표는 “이 지역은 생활쓰레기를 비롯 파도를 타고 내려오는 폐어망들이 바위와 돌에 끼어 악취들이 나게 된다”라며, “활동 후 쓰레기를 두면 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지역파트너로서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제주랩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마트 신제주점 관계자도 “가플지우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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