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 대한민국 현재와 미래 위한 청년 농식품산업 진로 촉진 방안 논의

‘제 4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 개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8.29 12:06
▲ 사진제공=홍문표 의원실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충남 예산․홍성)이 주관하고 농촌진흥청(조재호 청장), 한국4-H본부(방덕우 회장), 전국대학 4-H연합회(김민경 회장)이 공동으로 주최한 ‘제4회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가 8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홍문표 의원은 개회사에서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우리 농업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오늘 토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뜻깊은 오늘 이자리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농업인구 감소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농업에 희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 농어민이 잘살아야 강한 선진국이 된다는 신념을 갖고 모든 의정활동을 국회 농해수위에서만 활동해왔다”며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청년, 전문가 패널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 겠다”고 말을 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4-H본부 방덕우 회장,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서효원 국장과 함께 전국대학 4-H연합회 김민경 회장을 비롯한 전국에 있는 대학 4-H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 김수린 전국대학 4-H연합회 감사는 ‘대학생 농식품산업 진로의식 현황’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마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혁진 강원도 4-H연합회 회장, 나상수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육성팀장, 배지환 한국농수산대학교 4-H 회원, 이지수 부산대학교 4-H회 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청년의 농식품산업 진로 촉진 방안과 청년 농업인의 육성방안 비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나상수 농진청 청년농업인육성팀장은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청년 트렌드를 반영한 기술창업 및 역량 향상 지원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한 청년에게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상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도 “학교 교양농업 교육의 위축으로 농업과 농촌을 경험한 청소년 세대가 감소하고 있다”며“청소년 단계 농업 교육강화를 통한 잠재 인력풀 확대와 농업분야 유입 활성화 지원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오늘 청년 미래 비전 토론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년들과 정책당국 간에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미래식량안보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구 육성을 위한 다양한 대응책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고견들을 놓치지않고 함께 고민해 대한민국 농업 발전을 위해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