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의원, 서부선 관련 사업 민원 점검

사업 설명회 주관, 서부선 경전철의 사업 공법과 역사 및 출구, 시공시 예상 민원 점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08.29 16:49
▲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은 지난 24일 서울시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의 설계․시공회사 관계자와 소관부서 담당자의 사업 설명회를 주관했다<사진제공=김용일 의원실>.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은 지난 24일 서울시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서부선 경전철 사업의 설계․시공회사 관계자와 소관부서 담당자의 사업 설명회를 주관했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총사업비 1조6191억원 규모로 서울 도시철도 6호선 새절역(시점)과 2호선 서울대입구역(종점)을 경전철로 연결하는 사업으로신촌과 여의도 등을 지나며 총 연장은 15.6㎞다. 여기에는 총 16개의 정거장이 들어선다.

최초 계획은 새절역과 도시철도 7호선 장승배기역 구간이었지만 2013년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새절역∼서울대입구역 구간으로 바뀌었다. 지난 2008년 이 사업을 최초 제안한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BTO-rs(위험분담형 민간투자) 방식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마련된 이 날 회의에서 서울시의회 남창진 부의장과, 문성호, 박영한 시의원이, 서대문구의회에서는 박진우, 홍정희, 이용준 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대현 부장(서울시 도시철도계획부)과 설계․시공 관계자들은 서부선 경전철 사업의 공법과 역사 및 출구 그리고 시공시 보상 민원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용일 의원은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서울 서북부와 서남부를 잇는 새로운 교통축이 될 것으로 해당 지역에서 큰 기대를 갖고 있다”라며, “사업 시행시 기존 도시철도(1·2·6·7·9호선)와 환승, 연계해 도로교통 혼잡 완화와 도시환경 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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