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게임즈, 가상현실 게임 기반 디지털 치료제 개발 프로젝트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2.10.28 16:02
▲ 레트게임즈 김성윤 대표(오른쪽)와 카이언스 장진웅 대표(왼쪽)가 양사 프로젝트추진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레트게임즈>
게임 개발 스타트업 기업 레트게임즈(대표, 김성윤)는 빅데이터, IoT 기술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업체인 카이언스(대표, 장진웅)와 함께 가상현실 게임에 기반한 뇌인지, 재활, 운동능력 향상 지원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 추진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했다.

레트게임즈는 지난해 말부터 런칭되어 서비스중인 ‘포메리움 (POMERIUM)’ 시리즈에서 확보된 기획, 개발 노하우를 활용하고, 카이언스가 장기간 연구·개발을 통해 완성된 ‘위키키 호흡 훈련’ 시리즈 기술을 결합해 향후 디지털 치료제(가칭 ‘닥터 포메리움(Dr. Pomerium)’) 개발을 위한 양사의 사전 프로젝트 진행에 합의했다.

김성윤 레트게임즈 대표는 “국내 게임 환경의 경쟁적, 소모적 환경을 넘어,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혁신적 서비스의 필요성과 게임, IOT, META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라며, “이에 따라 의료, 복지 분야 진출을 통해 미래 시장 생태계 환경 선두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pyoungbo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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