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미, 친구의 남편과 키스하게 된 사연은? "친구와 연락 끊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 입력 : 2017.11.14 15:45
사진=스타화보 제공

배우 고은미가 화제에 오른 가운데 과거 친구의 남편과 키스씬을 촬영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폭풍의 여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고은미는 드라마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함께 출연한 박준혁은 "극 중에서 아내 정임(박선영)의 친구인 혜빈(고은미)를 만난다"며 "실제 생활에서도 집사람 친구인 고은미를 만날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 아내 채자연과 고은미는 대학 동기로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고은미는 "박준혁과 키스신이 너무 많다"며 "박준혁에게 친구가 못 보도록 본방은 물론 케이블방송까지 끊으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드라마 촬영 시작후 친구와 연락을 끊었다"며 "6개월간은 안 보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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