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신랑를 향한 애틋한 사랑 "내 스캔들 상대 19명의 장점만 모아놓은 사람"

머니투데이 더리더 구민호 기자 입력 : 2017.12.18 14:34
사진=KBS 캡처

방송인 박경림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자신의 남편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 2007년 7월 박경림은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랑 박정훈 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박경림은 신랑에 대해 "그 동안 나는 수없이 (많은) 스캔들의 주인공이었고 19번째가 오상진 아나운서다"라며 "그런데 신랑은 19명의 장점만을 모아 놓은 사람"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우선 신랑은 박수홍 씨의 키를 가졌고, 조인성 씨 같은 날카로움과 카리스마를 가졌다. 또 오상진 아나운서의 언변에 그 동안 스캔들 났던 분들처럼 이해심이 넓다"라면서 "특히 따뜻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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