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조재현, 딸 절친 ‘채수빈’과 과거 키스신 찍은 이유는?...“나랑은 못하겠다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유나 기자 입력 : 2018.02.27 23:14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크로스’ 조재현이 최근 성추행 파문에 휘말린 가운데 과거 배우 채수빈과 키스신을 한 일화가 새삼 이목을 끄는 중이다.

‘크로스’에 출연 중인 조재현은 과거 연극 ‘블랙버드’에서 딸 조혜정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채수빈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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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채수빈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조재현 선배님과 연극에서 키스신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영상에서는 타이트하지만 연극에서는 조금 다르다”며 “입술이 닿긴 하지만 거의 동작으로 표현한다”고 당시 상황을 추가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실 나는 조재현 선배님의 딸 조혜정 언니와 절친이다”라고 고백해 이목이 쏠렸다.

이와 함께 “그래서 선배님도 저랑은 정말 못하겠다고 하셨다”라며 “나도 민망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그런 생각이 안들더라”고 끝맺었다.

한편, 조재현은 최근 문화계에 불어닥친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tvN 드라마 ‘크로스’에서 하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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