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펠레 SNS |
월드컵 8강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축구황제 펠레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 8강 대진표에는 우루과이, 프랑스, 브라질, 벨기에, 러시아, 덴마크, 스웨덴, 잉글랜드가 출전한다.
월드컵 8강 대진표 첫 순서는 우루과이와 프랑스로 핵이빨 수아레즈와 프랑스 신성 음바페의 대결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브라질이 ‘펠레의 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여지고 있다.
축구 황제 펠레는 러시아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스페인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브라질 브라질 대표팀을 신뢰하고 있다”며 “티테 감독은 부임한 지 얼마 안 됐지만, 훌륭한 선수가 많고 유럽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고, 중요한 건 팀으로 뭉칠 수 있느냐다. 나는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거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브라질 대표팀에 가장 중요한 선수”라며 “나는 그가 월드컵까지 컨디션을 끌어올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브라질에서 만날 수 없었지만, 부상은 그리 크지 않다”며 네이마르와 브라질 팀의 월드컵 우승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