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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하 SNS |
별의 Leaves(이하 리브스)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별은 28일 진행된 감스트, 하하의 인터넷 방송에서 자신이 아끼는 곡 리브스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발매된 별의 리브스는 팔로알토가 피처링한 곡으로 감미로운 멜로디와 별의 음색이 돋보인다.
앞서 별은 IZE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평소 가깝게 지내는 작곡가 친구들이 있는데 요즘 쓰는 곡이 뭐냐고 물었더니 자기들이 만든 노래를 들려줬다”며 “그 중 리브스가 있었는데 듣는 순간 ‘내가 부를래’라는 말이 튀어나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이드에서는 아예 다른 가사였는데 후렴에 ‘넌 이미 내 곁에 away away away’가 너무 좋아서 그 부분만 살리고, 나머지 가사는 내가 다시 썼다”며 애정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seon**** 별 리브스 leaves 노래 넘좋다 ㅠㅠ”, “ehdr****하하:음원차트에 없다고 안좋은노래가 아니다 '별ㅡleaves'”, “1313**** 별 leaves 노래 좋은데? 심폐소생가자;”, “ryu2**** 님들 별 leaves 노래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들어보셈. 수록곡도 ㄹㅇ 좋음ㅋㅋㅋㅋㅋ 방송보다가 띵곡알아가네ㅋㅋ”, “wjst**** 하하 방송 진짜 잘하네요~ 별 - leaves 좋은 노래도 알게 해줘서 감사합니다”라는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