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클레이 모레츠+줄리안 무어의 조합이 궁금하다면...피로 물든 이유는?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1.05 19:51
사진=영화 '캐리' 스틸컷

영화 ‘캐리’에 내용에 때아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캐리’는 5일 CGV에서 방영되고 있다.

해당 클레이 모레츠와 줄리안 무어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1976년도 작품을 리메이크 한 것이다.

영화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캐리’가 초인적인 능력을 인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이다.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인기 남학생의 죽음을 목격한 캐리가 돼지피를 뒤집어쓰고 폭주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한편, 관람객들은 “무도회장 가기전 과 베스트 커플 뽑히기 전까지 캐리의 행복함 넘 보기좋았음 ㅠ”, “피를 뒤집에 쓰고도 예쁘다니....”, “원작의 내용을 많이 건드리지 않은 것이 오히려 더 좋았다. 예쁜 클로이 모레츠가 왕따를 당한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것이 베스트 소감인데, 왕따를 당하는 것은 외모랑은 상관없는 일이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우리사회의 어두운 면.”, “캐리는 꾸미기 전에는 촌티나고 못생겨야 제맛인데 클로이는 너무 예쁘잖아 .머 좋긴하지만 허헣”라는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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