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남편 이해심에 반했다?...8월 결혼→출산 휴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1.29 19:06
사진=이현승 SNS

지난 8월 최현상과 결혼한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출산 휴가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0년 MBC에 입사해 8년간 기상스캐터로 활동한 이현승은 최근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임신 6개월임에도 시댁에 찾아가 명절 준비에 돌입했지만, 그의 몸 상태를 걱정한 시댁 식구들이 배려심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앞서 그는 남편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이해심을 언급한 바 있다. 결혼 당시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께서 축하의 말씀을 주고 계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무엇보다 남자친구의 넓은 이해심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무엇을 해도 지지해주고 이해해 줄 사람”이라며 “결혼 후 저는 변함없이 기상캐스터로서 열심히 일할 계획이고, 남편은 트로트 가수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해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