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무도’ 종방연 참석했던 이유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2.09 19:46
사진=뉴스1 제공

정형돈, 데프콘이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정형돈은 데프콘과 함께 차태현 2집 앨범 프로듀서로 등장해 흥미를 유발했다. 그는 방송에서 “줄 사람이 있어야 주지”라며 “버린 곡을 주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MBC ‘무한도전’ 시즌2에 복귀할 가능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고정프로그램이지만 긴장감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하차했기 때문.

그럼에도 팬들은 항상 그의 부재를 떠올리며 돌아올 날만 기다렸다. 그러던 중 ‘무한도전’이 13년 만에 시즌1을 종료하면서 잠정 휴식기에 돌입했다.

당시 김태호 PD는 종방연에 모습을 드러낸 그에 대해 “마무리를 같이하고 싶어서 종방연 현장에 용기 내서 온 거다”라며 “아직도 사람들이 많은 곳은 힘들어하는 상황이다”고 대변하기도 했다.

이어 “아직도 갖고 있는 아픔에 대해 일찍 챙기지 못한 미안함이 남는다”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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