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내용보다 더욱 급부상한 부분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8.12.10 22:26
사진=뉴스1 제공

tvN ‘서울메이트2’가 10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서울메이트2’는 지난 시즌에서 활약한 김준호와 김숙이 한국을 방문했던 친구들을 찾아 핀란드와 필리핀을 방문할 예정이다.

연예인들이 직접 호스트로 나서 색다른 한국 여행을 선사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당시 미국 배우 토마스 맥도넬이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여행객들의 취향에 맞춘 알찬 여행 내용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방영을 코앞에 두고 우려의 시선이 나오기도 했다. 마이크로닷의 행방이 묘연하면서 연인 홍수현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나왔다.

앞서 제작발표회에서도 마이크로닷에 대한 질문은 어김없이 나왔다. 당시 그는 “프로그램에에 폐가 될까 봐 조심스럽고 걱정스럽다”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말씀드릴 입장이 없는 것 같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그런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정중하게 입장을 밝혔다.

이에 박상혁 CP는 “홍수현씨랑 전에 ‘룸메이트’ 같이 한 적이 있다”며 “녹화는 저희가 빨리 10월 말 정도 마쳤다”고 직접 말을 열었다.

이어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도 고민했는데 간담회를 미루거나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했다”며 “고민이 많으셨는데 사실 프로그램에 관련된 부분도 많고 좋은 메이트들도 있었고 해서 그들에게 어떤 피해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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