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초복 맛집? ‘이영자 백종원의 추천 삼계탕 집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김윤정 기자 입력 : 2019.07.12 09:35
사진=전지적참견시점 캡처


‘초복’을 맞아 삼계탕 맛집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초복은 삼복 가운데 첫 번째 드는 복날을 말한다. 소서가 대서의 사이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

오래 전부터 더위를 잘 이겨내기 위해선 ‘건강식’을 먹어왔다. 특히 그중 삼계탕은 많은 이들이 찾는 건강식 중 하나다. 직접 만들어 먹지 못한다면, 삼계탕으로 유명한 맛집을 찾는 것도 좋다.

SBS에서 방송된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백종원이 ‘삼계탕’ 맛집을 소개한 바 있다. 대전의 ‘금성 삼계탕’을 첫 번째로 소개했다. 여기는 메뉴가 단 하나, 삼계탕뿐이다. 이 집의 특징으로는 다른 삼계탕과는 달리 찹쌀밥이 닭 속에 없고, 국물 안에 있다.

두 번째 맛집으로는 서울 중림동 ‘닭한마리 칼국수 원조집’이다. 이 식당에서는 닭한마리 외에 칼국수 사리와 만두를 넣어서 먹을 수 있는데, 그 집만의 특별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별미라고 한다. 이 식당 수제만두 역시 별미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식당은 홍대 ‘다락투’. 이 식당은 서울 홍익대학교 근처에서 48년 동안 운영해 온 닭곰탕 전문이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맛집은 37년 전통의 ‘녹두 삼계탕’집으로 알려진 군산의 ‘운정식당’이다.

백종원 뿐만 아니라 ‘먹신’ 이영자 또한 삼계탕 맛집을 소개한 바 있다.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추천한 삼계탕 맛집은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고봉삼계탕’이다. 이 곳은 천연약수와 상황버섯으로 끓인 황금색 국물이 특징인 약수 상황삼계탕이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

이영자는 ‘삼계탕 먹는 방법’에 대해 “팍팍한 살을 발라내 국물에 적신 뒤 먹고, 밥을 국물에 말아 먹어야 된다”고 설명했다.

‘프로먹방러’ 김준현 역시 자신이 자주 찾는 삼계탕 맛집을 소개한 바 있다. 김준현은 ‘맛있는 녀석들’에서 강남구에 위치한 ‘미인삼계탕’을 찾은 바 있다. 김준현은 삼계탕의 날개를 맛본 뒤 찹쌀 닭죽에 가슴살을 잘게 찢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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