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선코스매틱, 오성국제무역과 중국시장 본격 진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19.07.31 17:10
기능성 기초 화장품 및 기능성 앰플 전문 화장품회사인 두선코스매틱㈜(대표이사 정청옥)은 지난 7월 25일 중국 내 물류 및 유통 채널을 운용 중인 글로벌 무역 전문기업 ㈜오성국제무역과 총판 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 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한다고 밝혔다.

두선코스매틱㈜는 자체 생산 브랜드인 셀루나, 글램풀, 앨럿디 및 엘리스랩 등 기능성 기초화장품과 고기능 앰플을 중심으로 뷰티 비즈니스를 전개 중인 중견 화장품 기업이다.

지난해 국내 판매는 물론 베트남에 설립한 현지 법인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인도 합작법인설립, 인도네시아 지사 개설 등 글로벌 화장품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중에 있다.

㈜오성국제무역은 중국 산둥성 제로교통위해발전유한공사와 한국 수입제품에 관한 M.D계약서를 체결 하고 산둥 헝신국제여행사유한공사와 중국관광객 교류정보를 기반으로 한 제품 공급 데이터를 공유 하는 등 중국 내 현지 유통 프로세스를 갖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중국 수출입 전문기업이다.

이번 두 회사의 중국 동반 진출을 시작으로 북경과 상해 등 기존 광역 도시권 진출은 물론,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까운 동북 지역을 거점으로 서남 서북 및 3, 4성급 도시에도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사의 중국 진출 전략은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해외 브랜드의 대도시 중심 유통망 구축전략과 차별화되는 방식으로, 실 수요 중심의 로컬 유통망과 제품 홍보 및 구매 접근성이 뛰어난 온라인 유통망을 동시에 활용하는 전략으로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를 빠르게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청옥 두선코스매틱㈜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중국 시장은 크게 대기업 위주의 집중 투자형 진출 또는 특정 제품 전문 브랜드들이 직영 매장을 구축해 진출하는 방식이 대세였다.”라며, “두선코스매틱은 현지 유통전문 기업과 협업해 두선이 보유한 가장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 빠르게 현지 시장에 선보이는 전략을 통해 새로운 중국 시장 진출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향후 두선코스매틱㈜과 ㈜오성국제무역은 여러 방면에 걸쳐 적극적인 협력과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국내 중견 뷰티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사진제공=두선코스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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