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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방한한 스웨덴 총리(스테판 뢰벤)와 정상회담을 갖었다. 이번 뢰벤 총리의 방한은 2014년 총리 취임 후 첫 방한이며, 스웨덴 총리로는 15년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향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스웨덴의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스웨덴은 6.25전쟁 당시 한국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휴전 이후에도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일원으로 활동해왔다. 또한 2017년 켄트 해쉬테트 의원을 한반도 특사로 임명하고 올해 1월 남북미 협상대표 회의 및 지난 10월 북미 실무협상이 스톡홀름에서 개최되는 등 한반도 평화 구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온 전통적 우방국이다.
뢰벤 총리는 방한 중 정상회담 및 공식만찬 이외에도 한-스웨덴 비즈니스 포럼, 한국전참전 기념행사, DMZ 방문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