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 ‘집콕 챌린지’,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학부 재학생 이벤트 진행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입력 : 2020.06.09 11:30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아동가족학부(아동가족상담학과, 아동학과, 청소년학과)는 이전과 같은 일상으로의 복귀는 상당기간 어렵게 보이는 현 시점에서, 재학생들의 학과 소속감 및 일상의 무료함을 달래줄 ‘집콕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학부는 재학생들 각자가 학교 공부를 어떻게 지혜롭게 수행하고 있는지, 또는 일상에서의 반복되는 생활에서 활기를 되찾기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내 다른 학생들과의 공유를 비대면으로 가능하게 하는 이벤트를 가졌다며 많은 학생들의 참여와 진행이 행사를 주최하는 학부로써 의미있는 시간임을 증명해주었다고 설명했다. 

그중 한 재학생은 “학부에서 학생들을 기억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즐거운 경험을 했다”며 “보다 다양한 학과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아동가족상담학과 이사라 교수는 “사이버대학이라 오프라인 모임을 진행하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는데, 앞으로의 학부행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서의 뉴노멀(New Normal)에 발맞춰 언택트 개념의 학부활동에 대한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는 사이버대학 유일하게 영유아, 아동, 청소년, 부모, 가족의 생태학적 체계를 과학적이고 유기적으로 접근하여 다양한 학문적 탐구가 가능하도록 아동가족상담학과, 아동학과, 청소년학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가족학부의 각 학과는 현장과 이론에서 우수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뛰어난 교수진이 제작한 강의콘텐츠를 가장 큰 강점을 꼽을 수 있고, 온라인 강의로 부족한 부분은 특강과 대면수업으로 보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장점이다. 

특히, 올해 개원한 아동청소년발달연구소를 통해 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보다 심화된 교육과정의 확장이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아동가족학부(아동가족상담학과, 아동학과)는 올해 2학기부터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 자격과정을 신설했다. 

현재 특수아동지도, 특수아 부모교육론, 정서 및 행동 장애아 심리 및 교육, 정신지체아 심리 및 교육, 장애아동보육론, 특수아상담 및 가족지원, 의사소통장애개론,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등 총 8과목을 교육한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 아동가족학부는 6월1일부터 7월11일까지 2020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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