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네이처,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티티주스 몽모랑시 타트체리’ 100% 고농축 타트체리 주스 출시

또한 수확 직후 싱싱한 원료를 압착 추출한 뒤, 착즙이 아닌 ‘저온농축 열처리 방식’을 활용하여 약 6배 고농축한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 추출물 100%를 얻어냈다. 

이는 원료 본연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맛과 영양 모두 살릴 수 있으며 바이러스 및 균에 민감한 요즘 안전성을 더하였다는 큰 장점을 갖는다.

타트체리는 일반 스윗체리에 비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이다. 대표적으로 미국산 몽모랑시와 발라톤 품종이 있는데,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가 약 200건 이상의 SCI(E)급 논문에서 연구되어 건강 성분과 효능이 입증된 최고급 품종으로 취급된다.

미국산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안토시아닌, 티아민, 리보플라민 등 7종의 생리활성물질을 포함한 12종의 바타민, 7종의 미네랄, 3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는 등 블루베리, 오렌지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최근 건강에 관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이다.

주성분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체내 활성산소 제거하고 눈의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량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외부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며 세포 노화 및 변이를 방지한다. 

이외에도 함염증 성질이 높은 퀘르세틴, 캠프페놀 등을 포함하고 있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티티주스 몽모랑시 타트체리’는 미국 내 타트체리 총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체리의 도시’에서 자란 최상의 미국산 몽모랑시 단일 품종만을 사용하였으며, 미국산 몽모랑시 체리 농축액의 세계적 선도 재배 및 제조업체로 생산 공정에 대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는 Cherry Central에서 제조한 차별화된 제품이다.

또한 더운 여름철에 보다 안전한 섭취를 위해 열처리 및 1회분 개별포장으로 위생을 최우선 하였다. 

개별포장은 병, 통과 같은 포장에 비해 공기와 습기 노출이 적고 각종 먼지와 균등의 오염을 차단해 더욱 안전하며,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챙겨먹을 수 있다.

빌리브네이처 관계자는 “빌리브네이처의 대표브랜드인 장인정신 에브리데이는 믿을 수 있는 건강한 성분과 고객니즈 및 트렌드에 맞춘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며 “이번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티티주스 몽모랑시 타트체리’도 다방면의 건강 증진을 원하는 고객니즈에 맞춰 준비했으며 특히 여름철 건강과 대사관리에 신경써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티티주스 몽모랑시 타트체리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브네이처는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큰 인기를 보이며 1,000만 개 판매 신화를 앞두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 소비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 건강기능식품 부문과 유기농 화장품 부문에서 2관왕을 수상하며 뛰어난 제품 품질과 안전성,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연이어 지난 10일에는 「2020 대한민국환경대상」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의 건강한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