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the Leader column
국내 정치와 외교, 우리나라의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게 해주는 본격 정치 칼럼
-
부산·경남 “인재 여기 있습니다”…경남도, 관광 기업·인재 잇는다경남도가 도내 관광기업의 인력 확보와 지역인재 취업 지원을 위해 관광 분야 일자리 매칭에 나섰다.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상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에 참가해 도내 관광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 해당 분야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호텔·여행·마이스(MICE)·관광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도내 관광기업 8개사가 참여해 총 29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 모집에 나섰다.참여 기업들은 관광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최현승 기자 2026.09.16 -
부산·경남 부산시, '동서고가로 협약안' 통과…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본격화’부산시가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추진을 위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시의회 동의를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 동·서부를 잇는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설 전망이다.협약안에는 시와 우선협상대상자가 협의한 동서고가로 처리 관련 절차 이행, 철거공사 범위와 비용 등이 담겼다. 시는 협약안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실시협약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사상~해운대 고속도로는 남해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대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이다. 창원권
최현승 기자 2026.09.11 -
부산·경남 “수도권 대응할 제2 성장축”…민선 9기 부울경, 초광역 협력 '맞손'민선 9기 부울경 시도지사가 초광역 협력을 선언하며 손을 맞잡았다.전재수 부산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는 8일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초광역 협력 추진체계 구축과 발전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를 다졌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3개 시도지사가 공식적으로 회동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개 시도는 이날 '부울경 초광역 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행정권·경제권·생활권을 잇는 초광역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초광역경제권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이다. 선언문에는 △상설 협의체를 통한 초광역
신재은 기자 2026.09.08 -
부산·경남 “명절엔 누구나 가족 곁으로”…부산시, 중증 장애인 귀향길 지원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중증 보행장애인의 고향 방문을 돕는다시는 휠체어 이용 등으로 장거리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이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두리발 차량을 활용한 무료 이동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명절 기간 고향 방문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휠체어 탑승 설비(슬로프·리프트)를 갖춘 두리발 차량을 활용해 중증 보행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두리발은 휠체어 이용자를 위
최현승 기자 2026.09.07 -
부산·경남 KTX 통영역에 807억 복합환승센터 조성…"미래형 복합거점 육성"2031년 개통을 목표로 조성 중인 KTX 통영역이 복합환승센터로 구축된다.경남 통영시는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 KTX 통영역은 수도권과 경남 서부지역을 잇는 남부내륙철도 정차역 중 하나다. 이번 기본계획 구축에 따라 KTX 통영역이 남해안권 광역교통망과 지역의 관광거점을 연결하는 중심으로 역할할 전망이다.KTX 통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통영역 일원에 총 사업비 807억원을 투입해 약 2만765㎡
신재은 기자 2026.09.02 -
부산·경남 2028 유엔해양총회, ‘해양수도’ 부산서 열린다부산시가 2028년 6월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지난 10일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에 개최도시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유엔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는 3년 단위로 열리는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다. 유엔이 2015년 제시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14번째 목표인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양, 바다 및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도모하기 위해
최현승 기자 2026.08.11 -
부산·경남 박완수 경남도지사 "진해 해군사관학교 타 지역 이전 재검토 필요"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정부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에 따른 진해 해군사관학교 이전이 재검토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지사는 1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역의 역사성과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해 지역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방부가 지난달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통합 사관학교를 설립하는 내용의 기본계획을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경남도는 해군사관학교 통합과 타 지역 이전 문제에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진해는 오랜 기간
신재은 기자 2026.08.10 -
부산·경남 경남도, 전국 최초 '피지컬AI 고속도로' 조성…5G 특화망 구축사업 선정경상남도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산단전용 5G 특화망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피지컬AI 고속도로' 구축을 본격화한다.10일 도에 따르면 창원국가산업단지가 전국 24개 스마트그린산단 가운데 유일하게 5G 특화망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5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선정돼 추진 중인 창원국가산단 AX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오는 9월 개소 예정인 피지컬AI 원스톱 지원 플랫폼, 경남제조AI데이터센터 등을 하나로 연결하는 피지컬AI 핵심 인프라 구축사업이다. 이를 통해 피지컬AI가 도내 제조현장에
신재은 기자 2026.07.10 -
부산·경남 경남도, '도시숲'으로 도민 삶의 질과 지역경제 살린다경남도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심 속 녹지공간을 관광·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녹색공간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도는 올해 190억 원을 투입해 기후대응도시숲, 도시바람길숲, 자녀안심그린숲 등 총 30개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창원 가로수길과 진해 벚꽃 명소처럼 도시숲이 관광객과 상권 성장을 이끄는 지역 대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조성 단계부터 주변 경관과 관광 동선, 상권 연계를 함께 고려하겠다는 계획이다.도시숲
신재은 기자 2026.06.17 -
부산·경남 부산시, 공공업무 통합플랫폼 개발부산시가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를 디지털 공간에 동일하게 구현) 기반의 차세대 공공업무 혁신 모델인 「공공업무 통합 플랫폼」 개발 발표회를 개최했다.28일 오후 2시 상수도사업본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개발 발표회는 시설·공간·데이터·인공지능(AI)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공공업무 수행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는 본부가 자체 개발 중인 ‘현실을 컴퓨터 속에 그대로 구현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공업무 통합플랫폼의 구
노혜진 기자 2026.05.28 -
부산·경남 전세계 '아미' 맞이 나선 부산시…'도시 전역 축제화'부산광역시가 시 곳곳을 대규모 관광 콘텐츠로 채운다. 오는 6월 12~13일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에 대한 조치로, 시는 도시 전체를 하나의 복합 문화관광공간으로 확장해 축제 콘텐츠로 채울 계획이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콘서트로 10만명 넘는 방문객이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다수가 공연 관람객이며, 공연 전후로 관광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시는 이 기간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환대 △체험 △미식 △각인의 4단계 전략을 수립했다. 케이팝(K-PO
신재은 기자 2026.05.19 -
부산·경남 지자체 최초 해양관측위성 ‘부산샛’ 발사·양방향 교신 성공부산시가 개발중인 해양관측 위성 ‘부산샛(BusanSat)’이 성공적으로 발사돼 첫 양방향 교신에 성공 후 궤도 안착에도 성공했다.8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4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 9(Falcon 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됐다고 밝혔다. 이후 오후 6시 19분 고도 약 615km궤도에서 정상 분리에 성공했으며 4일 오전 00시 41분에 칠레 푼타아레나스 지상국과 양방향 교신에 성공 후 정상적으로 궤도에 안착했다. 정상 궤도 안착은 위성통신 시스템
노혜진 기자 2026.05.08 -
부산·경남 햇볕 쬐고 마음 채우고...부산시 마음건강 프로젝트부산시가 시민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4~5월에는 시민들의 참여형 캠페인인 햇볕충전소를 운영하며, 올해 초에는 교육청·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및 대시민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앞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5월까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햇볕충전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햇볕충전소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시는 햇볕
노혜진 기자 2026.04.22 -
부산·경남 부산시 ‘부산형 탄소배출권 모델’ 제시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 등록승인을 받았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외부사업(이하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이란 기업 및 지자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매립장으로
노혜진 기자 2026.03.31 -
부산·경남 부산 도심 속 빈집, 유학생 보금자리로 탈바꿈부산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부산광역시는 지난 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에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환경을 해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이곳에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소속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하게 된다.시는 이달 말 완공을 목표로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두 곳의 기숙사가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외국인
최현승 기자 2026.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