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재단 안전문화 확산 위한 청소년 영상·로고송 공모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정면 기자 입력 : 2021.07.01 08:02
▲2021 REMEMBER 0416 공모전 포스터./사진=4.16재단
2021년 리멤버 0416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청소년 영상, 로고송 공모전을 진행한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인 4.16민주시민교육원(원장 전명선)과 4·16재단(이사장 김광준)은 6월 홍보를 시작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전국 초, 중,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0416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응모작 접수를 시작한다.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세월호 참사 추모, 생명과 안전에 대한 존중,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안전 문화 확산 및 정착을 위한 주제를 다룬다.

영화, 다큐멘터리, 공익광고, UCC 등의 영상분야와 BGM과 가사 포함 음악을 제출하는 로고송, 2개 분야로 4.16민주시민교육원과 4·16재단이 공동 주최로 진행한다.

참가 분야별 접수된 작품은 2단계 심사를 거쳐 경기도교육청 교육감상 및 장학금 30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며 2021년 8월 27일 4.16민주시민교육원· 4·16재단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서는 4.16민주시민교육원·4·16재단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아 제출하면 된다.

4.16민주시민교육원 전명선 원장은 “4.16민주시민교육원의 4월 개원이후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맞춰 공모전을 기획하였으며 올해 공모전에 4.16과 세월호, 안전과 관련된 창의적인 작품이 많이 응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16재단 김광준 이사장(신부)은 “슬픔에 머무르지 않고 기억하고 행동하는 주체적이고 건강한 시민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이라며 “많은 참여를 통해 슬픔을 넘어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를 함께 그려갔으면 좋겠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choi09@mt.co.kr
PDF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