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빵 특화 문화공간은 대한민국 대표 빵 도시 대전의 브랜딩을 강화하고 외지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은 유휴 공간이었던 옛 대전종합관광안내소 1층을 재구성해 조성됐다. 시는 기존 관광 안내 기능에 ‘빵’이라는 관광 특화 콘텐츠를 결합시켜 대전 빵투어의 출발·체험·정보·리워드 제공 거점으로 이 공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공간은 관광객의 재미와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테마로 구성됐다. '빵사무소'는 빵 미션투어 리워드 수령 및 빵시투어 등 빵여행의 종합 안내 거점으로 운영한다. '빵시휴게소'는 관광객들이 여행 중간에 쉬어가며 직접 구매해 온 빵과 음료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취식 편의 공간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빵과 꿈돌이 콜라보 굿즈가 판매되는 공간과 방문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도존도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설·추석 명절 기간 제외), 전문 인력이 상주해 방문객들에게 관광 안내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는 다양한 관광 홍보 이벤트와 연계해 이곳을 빵아지트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빵갑습니다'라는 이름 아래 빵과 관광, 체험, 지역 소비를 한 흐름으로 묶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노선별 대표 빵집 4곳을 찾는 대전시티투어 '빵시투어'와 지역 빵집에서 구매하고 관광지를 방문하면 보상을 주는 '꿈돌이의 대전 빵 탐험대' 등 다양하다.
이밖에도 오는 17~18일에는 지역 내 빵집과 골목상권이 참여하는 지역상생형 빵 페스티벌인 '대전 빵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핵심 테마를 지속적으로 바꿔나가는 팝업 형태의 테마·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공간을 채웠다”라며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이 대전을 찾는 빵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는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을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핵심 테마를 지속적으로 바꿔나가는 팝업 형태의 테마·콘텐츠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경민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단순한 관광 안내를 넘어 방문객이 직접 즐기고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공간을 채웠다”라며 “트래블라운지 유성온천역이 대전을 찾는 빵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고,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