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인 호텔&리조트 브랜드 런칭

중저가형 호텔 브랜드 만들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나아가야

박영복 기자입력 : 2015.12.15 09:05

앞으로는 지방에서도 서비스 좋고, 저렴한 중저가형 호텔이 많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남태석 중부대교수가 굿인호텔 산학협력위원장직을 맡아 런칭에 나섰다.

지난 12월 12일 저녁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경주관광호텔에서 진행된 런칭 설명회에 한국관광서비스학회 임원, 호텔관광학과 교수, 파트너스사 대표진, 호텔업계 관계자 및 기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굿인홀텔 브랜드는 총 5개로 굿인 호텔, 굿인 리조트, 굿인 메디텔, 굿인 레지던스, 굿인 펜션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 할 계획이다.

가칭 GRS(GOOD IN RESERVATION SYSTEM)는 통합 세무, 법무, 노무의 통합시스템으로 이뤄지며, 통합 솔루션 및 구매절감으로 호텔 이익 창출을 늘리고, 객실 이용가격을 내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봉사할 수 있다는 취지로 중소형 기업에서 중저가형 글로벌형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굿인호텔&리조트 사업은 단순히 브랜드만 런칭하는것이 아닌 협력 파트너스사들과 함께 호텔 개발, 위탁경영 프랜차이즈, 공동마케팅, 공동구매, 공동HR, 공동채용, 세무, 변호, 노무 등 GRS 굿인예약시스템 운영메뉴얼을 개발하여 강력한 마케팅을 무기로 중소형 지방 호텔을 살리는데 기여를 할 계획이다.

호텔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의 호텔업계는 신라나 롯데 등의 대기업 호텔 주도의 브랜드 확장성도 있었지만 기업 전체의 실적에 비해서는 호텔업은 하나의 점에 불과하고, 그나마 매출이 늘어났던 이유는 면세점이 기여했기 때문”이라며, “일반 국민에게 기여하는바가 극히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의 한국호텔 브랜드의 글로벌화와 도약이 정체되고 있는 점은 대기업과 중견기업, 일반기업 등이 글로벌 다국적 브랜드의 도입이나 형식만 모방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덧붙이고 있다.

남태석 굿인산학협력 위원장(중부대 교수)은 “대기업과 관주도의 호텔브랜드에서 이제는 중소기업이 주도가 되어 중저가형 호텔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 나아 가야할 때”라며, “이를 위해 운영 개발과 더불어 런칭과 통합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HR 전략 마케팅전략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에서는 관주도 브랜드를 현행대로 유지 및 진행하고, 사기업도 호텔브랜드를 국내 및 세계화로 진출할 수 있도록 활로를 모색해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굿인호텔&리조트는 이번 런칭을 시작으로 충청남도 천안에 125실 신축 비즈니스호텔을 굿인호텔 천안을 계약하였으며 2017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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