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전국축제자랑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할 전국의 크고 작은 축제, 더리더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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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달려라 책 책 책, ‘문자로 물드는’ 예향, '전주독서대전'가을이 시작되는 9월, 책 읽기 좋은 계절을 맞아 전주가 책으로 물든다. 강연장에서 작가와 독자가 만나고, 공연장에서 문장과 음악이 어우러지며, 시민이 직접 만든 이야기가 축제 공간 곳곳에 펼쳐진다.전통과 기록의 도시 전북 전주에서 독서와 문화가 결합한 특별한 축제 ‘제9회 전주독서대전’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달려라 책’으로 책을 통해 우리 삶으로 힘차게 뛰어들자는 의미를 담아,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움직이는 역동적인 책 축제를 만들겠다는 취지다.전주
최현승 기자 2026.09.07 -
생활문화 1000대 드론, ‘천년 관아’ 밤하늘 수놓다, '강릉국가유산야행'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 바다와 서핑의 도시 강릉을 찾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 국가유산과 무형유산, 공연과 체험, 전통시장이 어우러지는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이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강릉대도호부관아와 서부시장, 명주동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다.강릉국가유산야행은 국가유산청의 국가유산야행사업이 시작된 2016년부터 공모에 선정돼 올해로 11년째, 열네 번째 행사를 맞는다. 강릉대도호부관아가 지닌 역사적 가치와 강릉의 문화유산을 시민과 관광객
최현승 기자 2026.08.05 -
생활문화 시원하고 맛있는 ‘치맥 세상’으로 이륙~'대구치맥페스티벌'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을 한입 베어 물고, 목이 따가울 만큼 차가운 맥주를 단숨에 들이켠다. 고소하고 기름진 치킨과 쌉싸름한 맥주가 입안에서 어우러지는 순간, 온종일 나를 괴롭히던 무더위조차 이때만큼은 반갑게 느껴진다.해를 거듭할수록 여름은 길어지고 더위는 매서워진다. 그래도 한여름을 기다리게 하는 순간이 있다면, 탁 트인 야외에서 즐기는 ‘치맥’이 아닐까. 우리나라에서도 손꼽히게 뜨거운 도시, 이른바 ‘대프리카’ 대구에서 여름의 열기를 가장 시원하게 식혀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오는 1일부터 5
최현승 기자 2026.07.01 -
생활문화 ‘거지 성자’를 찾아 죽지도 않고 또 왔네~“얼씨구절씨구 들어간다 얼씨구 절씨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그 옛날 장이 서면 모퉁이에서 호객하는 엿장수의 품바 소리가 흥을 돋웠다. 따각따각 가위 장단에 맞춰 구성지게 뽑아내는 각설이 타령은 길 가던 사람도 멈추고 구경하게 하는 최고의 볼거리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오일장도 엿장수의 품바타령도 옛 구전설화처럼 남았다. 이처럼 사라진 품바를 위해 여는 축제가 바로 ‘음성품바축제’다. 각설이나 품바와는 크게 상관없어 보이는 음성에서 품바 축제가 열리는 이유는 바로 거지성
노혜진 기자 2026.06.04 -
생활문화 날 좀 보소~ ‘아리랑의 뿌리’ 좀 보소~ 밀양아리랑대축제●우리나라 사람치고 아리랑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아리랑은 한국인의 삶과 감정을 담아온 민족 대표 민요다. 시대와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전승된 아리랑 중 밀양아리랑은 특유의 경쾌한 가락과 힘있는 장단, 서민적 정서로 널리 불려진 대표적인 아리랑이다. 1926년 대구 기생 김금화의 음반이 최초 음원으로 이후 1930년 전후에는 수많은 음반 제작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행했다. 1940년대 전후에는 항일운동을 하던 독립 투사들이 〈독립군아리랑〉, 〈광복군아리랑〉으로 개사해 불렀고,
노혜진 기자 2026.05.07 -
생활문화 전하, 엄흥도가 건너게 해드리겠습니다● 단종은 조선조 6대 왕으로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노산군으로 강봉돼 영월로 추방됐다. 이후 1457년 17세의 어린 나이로 한 많고 애달픈 일생을 마치게 되는데, 영월은 단종이 마지막 삶을 살았던 곳이다.강원 영월군(이하 군)에서는 해마다 단종의 넋을 기리는 축제가 열리는데 바로 ‘단종문화제’다. 시작은 숙종 24년(169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단종의 묘를 추복하고, 이후로 장릉에서 제향(祭香)을 올리는 전통이 확립된 것이다. 이후 1967년 지방 유지들과 관의 뜻을 합쳐 각종 문화행사를 겸한 향
노혜진 기자 2026.04.03 -
생활문화 한반도 봄의 전령사, ‘광양’이 활짝 핀다....광양매화축제조선시대 선비들의 가치관이 반영된 사군자(매란국죽(梅蘭菊竹))에서 봄을 알리는 것이 바로 매화이다. 매화는 겨울을 지나 가장 먼저 피는 꽃으로 조선시대에는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 정신의 표상으로 정원에 많이 심었으며 단원 김홍도, 우봉 조희룡 등 시대를 대표하는 많은 화가들의 화폭에도 담겼다. 이처럼 봄의 전령인 매화를 볼 수 있는 축제가 바로 전남 광양매화축제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봄 축제로 올해 25회를 맞았다. 매화 향기가 가득한 축제의 향연이 열흘 동안 화려한 대장정을 이어간다. ◇환상적
노혜진 기자 2026.03.05 -
생활문화 정월 대보름, 으라차! 소원을 당겨보자…삼척정월대보름제민족의 대명절인 설이 지나고 나면 곧이어 찾아오는 우리 명절이 바로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에 해당하는 설날 이후 처음 맞는 보름날로 상원(上元), 혹은 오기일(烏忌日)이라고도 한다.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에는 부럼, 오곡밥, 약밥, 귀밝이술, 복쌈, 김과 취나물 같은 묵은 나물 및 제철 생선을 먹으며 한 해의 건강과 소원을 빌고 고싸움, 석전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됐다. 강원 삼척시의 대표축제로 손꼽히는 삼척정월대보름제가 올해도 문을 연다.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라는 주
노혜진 기자 2026.02.03 -
생활문화 펄떡펄떡 ‘인삼송어’ 회 vs 구이, 승자는?온몸이 얼 것 같은 추위와 차디찬 바람이 공존하는 겨울. 몸을 한껏 움츠린 채로 침대 위에 눕고만 싶지만,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놓치기엔 아쉽다. 코끝을 시큰하게 만드는 겨울 바람을 이기며 손맛을 느끼는 축제가 있다.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즐기는 ‘홍천강꽁꽁축제’다. 14회를 맞은 홍천강꽁꽁축제가 오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간 강원 홍천강변 일원에서 진행된다. 홍천강꽁꽁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강원 홍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즐기는 얼음낚시축제다.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는 홍천강과 새하얀 얼음 너머
신재은 기자 2026.01.07 -
생활문화 ‘솔로 외롭잖은’ 겨울 바다 크리스마스낭만 가득한 겨울 바다가 축제의 불빛으로 채워진다. 연말 저녁, 겨울바다를 따라 형형색색 불빛이 켜지면 충남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이 다시 한번 축제의 무대가 된다. 1일 시에 따르면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오는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보령머드테마파크와 머드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다. 겨울바다의 낭만과 연말의 설렘을 한데 모아 야간형 축제로 꾸민다.◇크리스마스 트리부터 인공눈까지…연말 분위기 물씬축제의 중심 무대는 머드광장에 조성되는
최현승 기자 2025.12.01 -
생활문화 총천연색 ‘국향’에 취해 마법 속으로 풍~덩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 가을을 알리는 신호다. 가을의 또 다른 전령사 중 하나는 국화다. 국화는 다양한 색과 소담한 자태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 제격인 꽃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전남 함평군이 오는 11월 9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진행한다. 지역 전체를 국화 향기로 물들이는 축제장으로 떠나보자.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가을의 정취를 담아내는 대규모 국화 축제로, 국화를 활용한 경관 연출 및 대형 국화 기획 작품, 명품 국화 분재 작품 전시로 동화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분위기를
신재은 기자 2025.11.03 -
생활문화 ‘과거와 미래’로 시간여행, 서산해미읍성축제높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완연한 가을, 야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를 찾는다면 충남 서산 해미읍성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역사와 문화가 남아있는 해미읍성에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축제를 즐겨보자.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 22대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진행된다. 해미읍성은 축성 600년 세월을 간직한 국가유산이자 18~19세기 천주교 박해와 순교의 현장인 우리나라 대표적 천주교 성지로, 충남의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고성방가(古城放佳) 시
신재은 기자 2025.09.24 -
생활문화 휴일 나들이 여기 어때? 경남 곳곳에서 봄축제 활짝화사하고 아름답게 봄을 여는 축제가 경상남도 곳곳에서 열린다. 경남 각지에서 개최되는 봄축제는 보는 이의 마음을 산뜻하게 만든다. 축제 방문객은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기도 한다. 오는 3월에 열리는 봄축제에 참가해 자연이 주는 ‘봄 선물’을 받아보는 건 어떨까.‘봄내음 가득’…우리나라 대표 벚꽃축제 중 하나 ‘진해 군항제’경남 창원시 진해구를 중심으로 창원시 전역에서 열리는 ‘진해 군항제’가 3월 22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까지 열흘 동안 열린다. 진해 군항제는 19
홍세미 기자 2024.03.04 -
생활문화 "'진짜 겨울' 맛보려면 평창으로"…오대천 얼음낚시 가족 나들이 제철한국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축제, 평창송어축제가 지난해 12월 29일 개막했다. 1월 29일까지 31일간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15회를 맞는 평창송어축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꼽히는 평창군 진부면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진짜 겨울’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겨울 대표 축제로 성장했다. 2007년 처음 개최한 축제는 코로나19로 축제를 열지 못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50여만 명의 내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모았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거리 창출에 기여하는 ‘효자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평창군
홍세미 기자 2024.01.03 -
생활문화 대자연 평화축제, 스트레스 '무장해제'…DMZ OPEN 페스티벌대자연의 보고, 평화의 상징. 1950년 한국전쟁과 1953년 정전협정으로 생겨난 비무장지대(DMZ)를 설명하는 말이다. 남한과 북한 사이에 자리 잡은 4km의 DMZ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천연생태계를 간직한 소중한 생태 자산이 됐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현장이며, 역설적으로 평화를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한반도의 역사를 품고 있는 DMZ에서 ‘걷고’, ‘생각하고’, ‘느끼는’ 축제가 있다. 정전 70년을 맞아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2023 ‘DMZ OPEN 페스티벌’이 11월까지 경기북부 D
신재은 기자 2023.11.03 -
생활문화 경복궁 별빛 아래 수라상 체험, 창덕궁 달빛 받으며 시간여행햇살이 내리쬐는 낮의 궁궐과 또 다른 매력이다. 유려한 곡선이 담긴 지붕선과 화려한 단청을 갖춘 한옥의 멋이 달빛에 담긴다. 평소에는 금지된 ‘밤의 고궁’이 문이 열렸다. 경복궁과 창덕궁의 ‘야행(夜行)’이 시작됐다. 2023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과 ‘창덕궁 달빛기행’ 행사가 각각 지난 9월 8일과 7일 개막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오는 10월 8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열린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오는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일요일 진행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국악공연과 함께 궁중음식(도슭 수라상)을 체험하
홍세미 기자 2023.10.05 -
생활문화 웅진·사비서 펼치는 한류 원조 ‘대백제’의 위상고대 동아시아 해상왕국 대백제의 위상과 가치를 세계인과 나누는 대축제 ‘2023 대백제전’이 열린다. ‘대백제, 세계와 통(通)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3 대백제전이 오는 9월 23일(토)부터 10월 9일(월)까지 17일간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2023 대백제전은 1955년부터 69회째 이어진 ‘백제문화제’의 세계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역만의 축제에서 벗어나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전 세계인과 즐기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대백제의 다양성, 진취적인 면모가 우리나라 문화 형성의
신재은 기자 2023.09.04 -
생활문화 어제의 '시내'에서 오늘을 만나는 '대전 0시 축제'대전광역시가 8월 11일~17일 ‘0시 축제’를 개최한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대전발 0시 50분~’이라는 가사가 담긴추억의 대중가요 ‘대전 부르스’를 모티브로 만든 축제다. 대전의 과거·현재·미래로 떠나는 ‘시간여행축제’가 콘셉트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006년 민선 4기 동구청장을 역임하던 시절 진행하던 축제다. 이 시장은 축제를 14년 만에 다시 부활시켰다. 그는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동구청장을 역임할 시절 ‘0시 축제’를 개최해 지역경제가 살아났다”며 “기존 성공사례를 확대 개
홍세미 기자 2023.08.03 -
생활문화 [전국축제자랑] 연꽃 흐드러지면 700년 백제가 피어난다, 부여 서동 연꽃축제7월은 홍련, 백련, 수련, 가시연 등 갖가지 연꽃이 활짝 피어나는 달이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아름다운 연꽃과 궁남지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부여로 떠나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으로 알려진 궁남지에서 오는 7월 13일(목)부터 16일(일)까지 4일간 제21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진다.‘연꽃 화원에서 피어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여섯 가지 테마로 꾸며진 연꽃 정원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 △다채로운 공연 무대 △각종 체험 및 이벤트 부스로 구성된다.부여 서동 연꽃축제의 낮과
신재은 기자 2023.07.04 -
생활문화 세계가 인정한 ‘정원의 도시’로 오세요“조용하고 느긋하게…” 정원이 문화·관광자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가 정원이 일상이 되는 ‘정원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그를 알리는 신호탄은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기획재정부 승인과 AIPH(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공인을 받아 순천시와 전남도 산림청이 주최한다.박람회는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입장권은 일반 기준으로 △성인 1만5000원 △청소년 1만2000원 △어린이 8000원이다. 순천시민은 50%, 전남도민은 전 기간권을 50% 할인해준다. 순천만국
홍세미 기자 2023.06.01 -
생활문화 [전국축제자랑]고래 도시 울산으로 가볼까가정의 달 5월, 따스한 날씨를 마음껏 즐기려 나들이를 계획하기 좋은 달이다. 색다른 볼거리와 함께 시원한 바다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울산고래축제는 어떨까. ‘2023 울산고래축제’가 5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울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고래도시다. 수천 년 전 선사인들이 바위에 고래를 새겨놓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와 근대 포경사업의 중심지였던 장생포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래문화를 계승하고 보존하기 위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
신재은 기자 2023.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