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공보 라운드테이블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은 해당 지역 주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정부 정책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 지자체 공무원들이 더 많은 눈길을 줘야 하는 이유다. 지자체 정책을 지역민에 올바르게 전달하는 일은 정책의 실행만큼이나 중요하다. 대변인·공보관 등의 직책이 중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머니투데이 는 ‘공보 라운드테이블’ 코너를 통해 대변인·공보관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들의 ‘입’을 통해 단체장의 비전과 성과를 되짚어보고 정책 실행의 뒷얘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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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때 한결같이 알리는 ‘도민 제일주의’지난해 말 전남 무안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대한민국이 큰 슬픔에 빠졌다. 비극적인 상황에서 전라남도 대변인으로 임명된 김규웅 대변인은 사건 수습 최일선에서 아픔을 전해야 했다. 김 대변인은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지역 소식을 전하는 대변인으로서 부담감이 크고 마음도 무척 무겁다”면서 “기꺼운 일이 아니더라도 빠르게 도민께 알리고 중지를 모으는 것이 대변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소통과 홍보 없는 정책은 죽은 정책…도민 눈높이 맞춤 홍보 전략김영록 전남지사는
최현승 기자 2025.02.03 -
정책 ‘모두의 광주’는 대한민국 활력 성장판대변인은 단체나 기관에서 ‘입’ 역할을 한다.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의견을 수렴해 국민에게 입장을 전달한다. 기관을 홍보하는 사람, 대변인이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떤 덕목이 필요할까. 박광석 광주광역시 대변인의 답변은 간단하다. ‘소통 능력’이다. 박 대변인은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대변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내부적으로는 직원들과 외부적으로는 언론과 시의회, 시민들과 소통하며 우리 광주가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홍세미 기자 2025.01.06 -
인터뷰 “뻔한 건 싫다”…주향 충남도 대변인이 말하는 ‘충남 히어로’충청남도에 히어로(영웅)가 나타났다. 재생탄소를 에너지원으로 하늘을 나는 히어로, 몸을 거대하게 키울 수 있는 히어로, 미래를 내다보는 히어로다. 이들은 충남도의 핵심 정책을 상징한다. 충남도가 2022년 대한민국 최초로 선포한 ‘탄소중립경제특별도’와 도의 미래먹거리가 될 ‘베이밸리 메가시티’, 미래지향적 정책을 의미하는 것이다. 최근 공개된 충남도 홍보영상 ‘충남히어로’ 이야기다.지자체 광고의 틀을 깨는 이 영상은 충남도청 대변인실에서 탄생했다. 지난 11월 21일 머니투데이 <더리더>와의 인터뷰에서
신재은, 최현승 기자 2024.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