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즐기는 '계룡軍문화축제' 10월 2일 개막

박영복 기자입력 : 2016.09.26 15:28

첨단무기 전시와 함께 풍성한 공연, 기동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계룡軍문화축제', '2016 지상군 페스티벌'이 다음달 10월 2일(일)부터 6일(목)까지 충남 계룡시 금암동과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통(通)하는 군(軍)문화, 즐기자 계룡!'과 '강한 육군, 국민과 함께!' 라는 슬로건으로 뻔한 내용이 아닌 Fun한 내용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간다.


이를 위해 국민이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평소 접하기 힘든 색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를 통해 국민의 소중한 자녀들로 이루어진 우리 장병들의 의․식․주를 비롯해 첨단무기, 장비, 각종 훈련체험 등 병영생활 내면을 들여다 봄으로써 軍문화를 이해하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공감을 할 것이다.

이와같이 '軍문화축제'는 해를 거듭하면서 지역주민의 공감속에 지지와 성원을 받으며, 계룡시를 비롯해 대전․충남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국민들의 나라사랑 고취 및 청소년 안보 교육場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9회째 행사를 개최하면서 軍과 관련된 예술․교육․과학 등을 軍문화콘텐츠를 발굴하여 새로운 軍문화관광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끈질긴 집념으로 세계 최초로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국제행사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대한민국이 지구상 유일한 분단 국가로서 인류평화와 화합의 메시지 전달과 함께 세계 각 국의 軍문화 교류의 장이 열리게 됐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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