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신우장학회, 이웃사랑 실천

뉴스1 제공 입력 : 2017.03.2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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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설비부 직원들로 성된 신우장학회원들이 이강덕 포항시장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쾌척하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포항제철소© News12017.3.2 /뉴스1

포스코 포항제철소 신우장학회가 포항시에 1000만원을 쾌척했다.

20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설비부 직원들로 구성된 신우장학회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써 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내놨다.

1978년 3월 2만3000원의 기금으로 출범한 이 장학회는 지금까지 포항지역 학생 60여명에게 3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했다.

회원들은 장학금 마련을 위해 이동찻집, 구내매점, 일일호프,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했고 학생들의 가정을 찾아 고민을 상담하는 등 멘토 역할도 해왔다.

신우장학회에는 현재 손병락 명장과 안전설비부 직원 10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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