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교수임용 잇따라

뉴스1 제공 입력 : 2017.03.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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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윤화씨, 한상우씨, 최성열씨© News1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졸업생 3명이 국내 2개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21일 건양대에 따르면 건양대 작업치료학과 06학번 정윤화씨가 전주대학교에, 01학번 한상우씨와 04학번최성열씨가 광주여자대학교에 교수로 신규 임용됐다.

2000년 처음 개설된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올해 교수임용자를 포함해 그 동안 건양대학교, 극동대학교, 상지카톨릭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전주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등에 총 11명의 교수를 배출해 왔다.

특히 건양대를 졸업하고 상지카톨릭대 작업치료학과 학과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이재홍 교수는 최근 국내에서 12번째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교육과정 인증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유두한 학과장은 "건양대 작업치료학과가 지금까지 만들어낸 다양한 성과들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건양대 출신의 교수임용 사례가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우수학생을 배출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건양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2000년 전국에서는 2번째로 학과가 설립됐고, 석사와 박사과정까지 개설돼 그 동안 많은 교수임용사례와 함께 500여명의 작업치료사를 배출한 전통 있는 유망학과다.

또한 2008년에 국내에서는 2번째로 세계작업치료사연맹에 가입돼 최근 학부 졸업 후에 해외 유수 대학의 연구원이나 해외에서 임상가로 활동하기 위한 학생들의 진로 결정 사례가 늘고 있어 인력양성의 국제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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