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TP, 자동차?기계부품 '엑스선 3D스캐너 오픈랩' 개소

뉴스1 제공 입력 : 2017.03.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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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국회의원(익산갑) 등 ‘엑스선 3D 스캐너 오픈 랩’ 개소식에 참석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 제공)2017.03.21./뉴스1 © News1 박효익 기자

(재)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21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제4일반산업단지 내 익산스마트융합기술센터 1층에 ‘엑스선 3D 스캐너 오픈 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엑스선 3D 스캐너 오픈 랩은 휴대용 3D 스캐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3개 지역만 사업을 수행한다. 익산의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익산갑)이 관련 부처를 방문하고 실무자들을 만나는 등 적극적인 노력으로 사업을 유치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11월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 ‘자동차?기계부품산업 연계 투과형 3D 스캐너 기반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기계부품 제품개발 기술고도화 실현을 위해 엑스선 3D 스캐닝 기술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품설계부터 제작(3D 프린팅 포함), 제품 내부검사 등 전주기적 기술지원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17일 열린 개소식은 이춘석 의원과 김대중 전라북도의원(익산시 제1선거구), 김주일 익산시 문화산업국장, 백두옥 원장, 유기현 전북테크노파크 스마트융합기술센터장, 김호진 메타로보틱스㈜ 이사, 안정립 (유)이젠365 대표 등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춘석 의원은 “4차 산업혁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첨단산업을 익산으로 끌어오기 위해 유관기관과 정치권이 함께 공조해야 한다”며 “세계 미래성장동력은 소프트웨어 파워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어 관련 산업이 익산에 유치될 수 있도록 중앙정치에서 정치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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