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8일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2017 아리랑 힐 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 참가 선수들이 코스 적응 및 안전을 위해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정선군 제공)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
| 28일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2017 아리랑 힐 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 참가 선수들이 코스 적응 및 안전을 위해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본경기는 29일부터 진행된다. (정선군 제공)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
| 28일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2017 아리랑 힐 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 참가 선수들이 코스 적응 및 안전을 위해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본경기는 29일부터 진행된다. (정선군 제공)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
| 28일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2017 아리랑 힐 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 참가 선수들이 코스 적응 및 안전을 위해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정선군 제공) 2017.4.28/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
28일 강원 정선군 화암면 북동리 문치재에서 2017 아리랑 힐 페스트 롱보드 다운힐 세계대회 참가 선수들이 코스 적응 및 안전을 위해 연습 경기를 하고 있다.
오는 29일에는 예선전, 30일에는 본선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롱보드 세계대회로 참가 선수들이 35~40인치의 긴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1.5km의 언덕을 내려가는 레이싱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137km에 달한다.
종목은 오픈(open), 여성부(women), 18세 미만(juniors), 루지(luge) 등 4개로 나눠진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