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가뭄에 목마른 농촌마을에 생수 긴급 지원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6.23 17:48
충북 제천지역에 생수 12,000L 전달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은 22일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천지역을 찾아 생수 12,000L(2L,X6,000병)을 긴급 전달했다.

농협유통 전기식 전무이사·백석봉 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10여명은 22일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제천지역을 찾아 피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생수 12,000L(2LX6,000병)을 전달했다.

전국적으로 극심한 가뭄이 들어 농작물 피해를 겪고 있으나, 충북 제천지역은 가뭄피해 뿐만 아니라 식수까지 부족한 이중고를 겪고 있어 농민들의 불편함이 매우 심한 상태이다.

농협유통 김병문 대표이사는 “이번 생수 지원이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산지농협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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