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롯데리아 페스티볼 횡성 개최

조철영 기자입력 : 2017.07.27 16:39
횡성군(군수 한규호)은「제4회 허구연의 롯데리아 페스티볼」이 오는 7월 29일(토)부터 7월 31일(월)까지 3일간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페스티볼”은 “페스티벌”과 “티볼”의 합성어로써 본 대회는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의 일환으로 매년 ㈜롯데리아에서 주최하고 (사)한국티볼연맹이 주관하는 명실상부한 티볼 축제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8개팀, 1,000여명의 선수단이 횡성을 찾아 꿈의 무대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만의 티볼 선수단을 초청해 국제 야구교류에도 힘쓴다.

대회에 참가한 50개 팀은 예선을 거쳐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 최종 11개팀이 본선대회에 돌입한다. 우승팀은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티볼대회 국제 교류전에 참가하는 영예를 얻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티볼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횡성베이스볼파크가 티볼의 메카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야구대회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야구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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