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31개교에 바이올린·첼로 150대 지원

조철영 기자입력 : 2017.07.27 17:22
경북도교육청이 지역 학생들의 1인1악기 교육을 위해 올해 바이올린과 첼로 등 악기를 각 대상학교에 무상으로 임대한다. (경북도교육청 제공)/뉴스1
경북도교육청은 27일 올해 악기 지원 대상 학교로 선정된 31곳에 바이올린과 첼로 150대를 무상 임대한다고 밝혔다.

악기 지원은 예술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인성과 정서발달을 위한 것으로 교육부의 '학교예술 교육활성화' 사업의 하나다.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악기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36개 학교에 바이올린 527대와 첼로 174대를 지원했다.

올해는 6000만원의 예산으로 바이올린 120대와 첼로를 30대, 지난해 배부된 악기 중 반납된 악기와 합해 다음달 11일까지 대상학교 31곳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준호 경북교육청 중등과장은 "정서, 인성, 예술 향유 능력 함양을 위한 예술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는 만큼 좋은 악기를 많이 구입해 학생들이 고급 악기를 학교에서 배우는 기회를 넓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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