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운전사' 올해 첫 천만영화 될까

박동민 기자입력 : 2017.08.07 08:44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가 개봉 닷새 만에 400만 관객을 기록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택시운전사'는 4~6일 1906개관에서 2만5478회 상영되었고, 292만4785명이 관람하며 개봉 닷새 만에 누적 관객수 400만명을 기록했다(436만1954명).


'변호인'으로 천만배우에 등극한 송강호와 '의형제'로 500만을 기록한 장훈감독의 시너지가 올해 최초의 천만 영화의 고지를 밟을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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