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필, “Best Classic Series Ⅱ” 7회 정기연주회… 15일 공연

최정면 머니투데이 더리더 기자입력 : 2017.09.12 15:20
▲사진제공=부천시립예술단

박영민 상임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오는 15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27회 정기연주회 “Best Classic SeriesⅡ”를 공연한다.

2017년도 정기연주회의 주제 중 하나인 “Best Classic Series”의 두 번째 주제는 음악가 ‘브람스’이다.

‘브람스’는 “독일음악의 정신적인 전통을 더없이 풍부하게, 또 엄숙하게 이어받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작곡가이다. 브람스는 19세기 후반 가장 중요한 음악가 이다.

이번 “Best Classic Series…” 음악회는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 그리고 ‘아벨 콰르텟’ 창단 멤버였으며, 2016 월간 객석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선정된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과 현재 트리오 제이드, 금호아시아나솔로이스츠 멤버로 활동 중인 첼리스트 이정란의 협연이 함께한다.

본 공연의 시작은 처음은 조용하고 온화하게 시작해 후반부는 행진곡풍으로 구성 된 ‘비극적 서곡 작품 81’로 문을 연다.

다음곡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작품 102’는 1887년 초연 되었으며, ‘브람스’가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한 관현악곡인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이중협주곡 작품 102’를 이어간다.

이 곡은 바이올리니스트 이우일, 첼리스트 이정란, 그리고 박영민 지휘자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마치 서로 대화를 나누는 듯 짜임새 있는 화음을 선보일 것이다.

이어서 마지막 연주되는 곡은 ‘브람스’가 처음으로 작곡한 ‘교향곡 제1번 작품 68’로 브람스만의 감수성이 표현되어 새로운 교향곡의 시대를 열었다고 평가된 작품을 연주한다.

상임지휘자 박영민의 지휘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Best Classic Series Ⅱ” 공연을 통해 브람스의 명곡에 빠져보는 아름다운 가을밤이 되길 바란다.

본 공연관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교 이상 입장 가능하고, 부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jungmye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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