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고성군, 항공기 부품전문 산업단지 조성 추진

머니투데이 더리더 조철영 기자입력 : 2017.09.25 16:23
경상남도 고성군은 고성읍 교사리 일원에 항공기 부품 전문 산업단지인 '이당일반산업단지(이하 이당산단)'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성군은 오는 2020년까지 군비 140억원을 들여 공영개발방식으로 10만3084㎡규모로 산단조성을 추진한다.

이당산단은 산업시설용지 6만7000㎡, 복합용지 6000㎡, 도로 및 주차장 등 공공시설용지 3만㎡로 유치업종은 항공산업 관련 업종으로 지역특화사업인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당산단은 국도33호선이 연접해 있고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고성IC가 5분 거리이며 국도 14호선으로 창원·부산 등의 이동이 용이하다.

군은 산단이 준공되면 420여명의 일자리창출효과, 35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 900여억원의 부가가치유발 등 총 4400억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군은 산단조성을 위한 편입부지 보상 등에 앞서 오는 28일 교사리 사동마을회관에서 산업단지 추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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