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읍, 가을 맞이 희망트리플로 행복 충전

독지가 후원으로 100% 진행....취약계층에 점심식사, 미용, 한방의 3가지 서비스를 원스톱 제공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7.09.29 10:30
부여읍(읍장 정동현)은 지난 27일 단풍이 물드는 가을을 맞이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희망트리플 행사를 진행했다.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희망트리플은 민간자원을 발굴·활용하여 독지가의 후원으로 100% 진행되는 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점심식사, 미용, 한방의 3가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토종고기마을(대표 김부회)에서 건강하고 푸짐한 한상차림을, 진미용실(대표 조광임), 김인숙 미용실(대표 김인숙)에서는 미용서비스를, 원당한의원(대표 박진무)에서는 물리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하나되어 행사를 마무리했다.

정동현 부여읍장은 “늘 한결같이 참사랑을 실천하는 후원업체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처를 발굴하여 지역내 홀로 사시는 이웃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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