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미니, 다 좋은데...최대 단점은 ‘음질?’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7.11.07 11:54
사진=카카오
7일 정식 판매를 시작한 카카오미니의 후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미니는 카카오톡과 멜론 등 콘텐츠 서비스를 음성만으로 제어해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이 있었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음원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멜론’을 자회사로 보유한 카카오만의 강점이 강조됐다.

문제는 스피커 자체의 성능이다. 이용자들을 대부분 먼저 판매를 시작해 계속해서 비교대상이 되고 있는 네이버웨이브가 성능 면에서는 더 우위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카카오미니 스피커의 출력은 7W로, 네이버의 ‘웨이브’(20W)나 SK텔레콤의 ‘누구’(15W)는 물론 비슷한 사이즈의 네이버 ‘프렌즈’(10W)보다 낮다. 스피커 출력이 약한 부분은 AUX 단자로 외부 스피커를 연결해 해결할 수는 있다.

카카오미니 이용자들은 “손** 무선 안되는 거 알고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kang**** 네이버웨이브가 성능면이나 업그레이드 면에서 기능은 더 좋다. 카카오미니는 할인값아닌이상 사면 호구인증” “cath**** 스피커 자체의 성능은 웨이브가 낫더라. 근데 멜론 때문에 카카오미니가 먹고 들어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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