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식자재 공장에서 불… 강풍으로 인해 진화 작업 어려워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기자입력 : 2017.12.04 10:33
[사진=News1] 4일 오전 5시53분쯤 대구 북구 육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대구 북구의 육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4일 오전 5시53분쯤 대구시 북구 침산동 3공장 내 육가공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대구북부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해 소방차 30대와 인력 95명을 투입했다. 그러나 강풍의 영향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물 구조가 샌드위치 판넬 구조여서 불길을 잡는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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