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물건? 추운겨울 이웃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소중한 물건이에요~

강동구도시관리공단 직원들의 8번의 기부, 누적 수입금 총1,403만원...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7.12.08 00:23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은 매년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고덕동)’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실천 활동을 펼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단과 함께한 행사는 이번이 8회째로 누적판매액은 총 1,403만원에 달하며 수입금은 전액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사용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했을 뿐인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고 회사에서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니 나눔을 실천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작은 배려’를 강조해온 공단 이계중 이사장은 “아름다운가게와 동행함으로서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를 실현하고, 이웃과의 나눔도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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