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제2사옥 착공 기념 저소득층에 온열매트 70장 기부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기자입력 : 2017.12.13 17:39

김승택 심평원장(좌)과 원창묵 원주시장(우)/사진=원주시 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이 제2사옥 착공을 기념해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13일 원주시에 따르면 심평원은 제2사옥 착공을 기념해 착공식을 개최하는 대신 온열매트 70장 기부·전달식을 가졌다. 온열매트는 원주시 저소득 가구들에 지급될 예정이다.

이날 심평원 임원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도 참석했다.

한편 지난 20일 첫 삽을 뜬 심평원 제2사옥은 원주 본원 옆에 위치하며, 지하 1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 수용인원은 1,294명이며, 준공은 2019년 10월로 예정돼 있다.

김승택 심평원장은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선도하는 심사평가원은 지역민과의 상생·소통을 통해 앞으로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 날것이며, 안전하고 신속하게 2사옥을 건립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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