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2년 만에 개장…22일 오픈·온라인 예매 가능

머니투데이 더리더 최지선 기자입력 : 2017.12.14 15:01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조감도/사진=서울시 제공


오는 22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을 찾아온다.


지난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로 조성되지 못했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년 만에 돌아왔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4년부터 지난해 초까지 12년간 누적 입장객 수가 234만4000명에 이를 정도로 매년 겨울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휴대음식점, 판매점 등의 부대시설 등을 합해 52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개장일은 오는 22일이며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또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에 개장해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9시반까지, 금·토·공휴일에는 밤 11시까지 열린다.

공휴일에도 정상 운영되어 크리스마스와 신정인 1월 1일에도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요금은 단돈 1천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1회 1시간 기준이며 스케이트화 대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15일부터는 온라인 예매도 가능하다. 다만 취소는 이용일 전일 23시 59분까지 가능하며 이용일 당일은 현장 방문해도 취소되지 않는다.




choi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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