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중고차 구입 가능한 겨울철, 중고차전액할부 지원하는 곳에서 진행해야

겨울은 중고차시장의 비수기이지만, 보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성능의 중고차를 구입할 수 있는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중고차는 신차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지만, 차라는 특성상 목돈이 드는 재화이다. 따라서 중고차 구입 시 중고차전액할부를 고려하는 이들이 많다.

중고차전액할부 이용 시에는 인감도장과 인감증명서, 등본, 운전면허증 사본과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직장 의료보험증이나 재산세 납입증명서가 있다면 더욱 이자율을 낮춰 중고차전액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신용등급이 낮은 7등급, 8등급 등의 저신용자의 경우 중고차전액할부가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이다.

사진제공=중고차브라더스

그 가운데, 기업형 중고차 전문회사인 ‘중고차브라더스’는 자체 할부사 운영을 통해 높은 승인율과 낮은 이자율로 신용등급이 낮은 저신용자들도 원활히 중고차전액할부를 이용할 수 있게끔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 예외승인 시스템으로 신용회복자나 파산면책자도 최근 소득만 증빙이 된다면 중고차전액할부 진행이 가능하다. 전국 딜러들의 네트워크망 구축을 통해 차량 실 가격 등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를 하고 있으며, 판매 수수료 또한 최소한의 법정 수수료만 받고 거래를 이행하고 있다.

고객 방문 시 해당 차량이 없거나, 연식 또는 주행거리가 안내 받은 정보와 다를 경우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헛걸음보상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형 중고차업체 시스템으로 KU경기자동차조합 서비스만족도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중고차브라더스 한정훈 대표는 “자사는 업계 최다 6만여대 실매물 차량을 판매한 기업형 중고차회사로서, 지금까지 진심을 다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더 좋은 혜택으로 중고차전액할부를 지원하는 등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양심적인 판매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