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만이 답일까…아닐 듯 한데”

머니투데이 더리더 임고은 기자입력 : 2018.01.11 15:50
[사진=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페이지 갈무리] 10일 박영선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서 법무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을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법무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에 대해 “폐쇄만이 답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에 대해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 되지 않을까" 우려를 표했다.

박 의원은 가상화폐 폐쇄로 인해 △자금의 해외 유출 △ 4차 산업혁명 시대 블록체인·암호화폐 관련 기술 발달에 문제 발생 △ 암호화폐 유통·시장 인위적 통제 불가능의 문제를 지적했다.

앞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도 법무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방침에 대해 규제 반대를 주장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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