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첫 방송!

첫 인터뷰 주인공,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1.23 21:07
-“신뢰와 책임” 키워드 중심 사회… 인재양성의 방향도 바뀌어야


블록체인 전문가를 찾아가 블록체인의 가치와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할 세상의 모습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신개념 지식 소통쇼 ‘what’s up’ 첫 회가 공개됐다.

The brand MU(대표 조연심) 주관,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주최, PAYANPAY(대표 류도현)와 300프로젝트가 후원한 '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그 첫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다.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사무실에서 생각표현연구소 김주리 소장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형주 이사장은 “블록체인의 시대는 곧 신뢰와 책임의 시대”라면서 “지금까지의 세상보다 더 냉정하고, 정확하고, 확실한 신뢰 프로토콜의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블록체인의 상용화는 이미 시작되었다.”면서 “많은 산업이 블록체인을 도입하게 될 것이고, 그로 인해 없어지는 직업과 새롭게 생기는 직업이 교차될 것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교육의 방향과 방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신뢰와 책임이 기본이 되는 인재 양성이 이루어져야 하고, 그것이 기본이 되어야 블록체인의 시대에 나를 증명하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블록체인의 도입이 불안한 일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15분 가량의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오픈되며, 인터뷰 전문은 네이버 카페 ‘300project’를 통해서 공개된다.

‘블록체인에 일의 미래를 묻다 ‘ 프로젝트는 김형주 이사장을 시작으로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장, 류도현 PAYANPAY 대표, Frédéric Montagnon 레골라스 거래소 (Legolas Exchange)대표, 등이 인터뷰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약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300project 등을 통해 청년들이 불분명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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