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eric Montagnon 레골라스 거래소 대표, “블록체인은 중앙집권화된 권력 분산에 탁월… 기업도, 개인도 대비해야 ”

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네번째 편 공개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1.30 16:56
블록체인 전문가를 찾아가 블록체인의 가치와 블록체인을 통해 변화할 세상의 모습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듣는 신개념 지식 소통쇼 ‘what’s up’ 네 번째 편이 공개된다.


The brand MU(대표 조연심) 주관,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 주최, PAYANPAY(대표 류도현)와 300프로젝트가 후원한 블록체인에게 일의 미래를 묻다 what’s up 네 번째 인터뷰의 주인공은 Frederic Montagnon 레골라스 거래소 대표다.

레골라스 거래소는 프랑스 기업으로 암호화폐 뿐 아니라 현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 보험사,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Frederic Montagnon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 구글이나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기업들은 정보가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로 광고수입 등 수익을 얻고 있지만 여전히 보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블록체인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은 중앙집권화된 권력을 분산시키는 기술”이라며, “정보와 가치가 특정인에게 집중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어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집중해야 할 암호화폐의 종류에 관해서는 “많은 종류의 화폐가 거래소에 등록되어 있다”면서, “어떤 역할을 할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 다음 투자하고, 적은 금액으로 다양하게 가상화폐를 경험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이 행사를 기획한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블록체인의 도입이 불안한 일의 미래를 보장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서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청년들이 미래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통해 제작된 15분 가량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 ‘The brand MU’를 통해 오픈되며, 인터뷰 전문은 naver 카페 ‘300project’를 통해 공개된다.

‘블록체인에 일의 미래를 묻다‘ 프로젝트는 김형주 이사장을 시작으로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장, 박수용 서강대 지능형 블록체인 연구센터장, 류도현 PAYANPAY 대표, Frédéric Montagnon 레골라스 거래소 (Legolas Exchange)대표, 김남형 계원예술대 교수,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대표 등이 인터뷰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창의인재양성소는 약 5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300project 등을 통해 청년들이 불분명한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pyoungbok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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