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선고’ 앞둔 최순실, 나이 몇 살이길래...朴 전 대통령과 서열은?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한희 기자입력 : 2018.02.13 13:06
사진=뉴스원 제공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최순실의 형량과 함께 그의 나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늘(13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최순실은 1956년생으로 63세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52년 2월 2일생으로 최순실이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4살 아래다.

최순실과 박 전 대통령은 스무 살 무렵 때 처음 만나 40여년간 긴밀한 인연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순실의 나이를 고려할 때 검찰이 구형한대로 1심 선고에서 25년형을 확정받게 된다면 면회가 아닌 만남은 기약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최순실의 나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재판장에서 처음 대면하게 됐을 때에도 대중의 관심사였다. 당시 최순실은 재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가볍게 목례를 했고 인정신문을 할 때 울먹거리는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검찰은 최순실에 대해 징역 25년 중형과 더불어 1185억원의 벌금, 77억9735만원의 추징금을 구형했다. 최순실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늘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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