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적인 서비스로 ‘고객 감동’ 실천하는 왕십리 마장동 한우 정육식당 맛집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2.14 11:20



전국 각지의 먹자골목은 다양하고 깐깐한 미식가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출 수 있는 먹거리를 선보이는 맛집들이 모여 있기로 유명하다. 많은 맛집이 모여있는 만큼 인기 관광 코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서로 경쟁하듯 특화된 재료를 사용하는 곳도 늘어나는 추세다.

40년 넘게 서울 먹자골목의 명성을 잃지 않고 있는 마장동 먹자골목. 이 곳은 1963년 들어선 도축장의 시작으로 하루 소 250여 마리와 돼지 2,000여 마리가 도축되며, 수도권 축산물 유통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마장동 축산물시장’으로 인해 자연스레 형성되었다.

현재는 일대가 개발되면서 도축장이 문을 닫고 마장동 정육식당만 남았지만 그래도 연간 이용객수가 200만 명, 종사자 수는 1만 2000명에 달해 단일 육류시장으로는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신선하고 좋은 등급의 고기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이 곳에 화제가 된 곳이 있다. 바로 왕십리 마장동 한우 정육식당 맛집 ‘마장동한우촌’이다.

마장동 한우촌은 기존 5가지의 차별적인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마장동 한우 전문점 중 유일한 ‘콜키지프리’를 실천하고 가족 단위 손님들을 위한 ‘놀이방 시설 구비’, 모임 장소 및 회식 장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무료 발렛 주차’, 불맛을 놓치지 않기 위해 강원도 현지에서 직접 공수하는 백탄 ‘숯’,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급 한우를 먹으러 오시는 손님들이 비좁게 앉지 않고 편안하게 한우 본연의 맛을 즐기고 가시길 원하였기에 2층으로 된 규모가 넓은 ‘매장 크기’이다.

더해 ‘고객 감동’의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한우의 맛과 가격까지 놓치지 않기 위해 정확한 규칙과 원칙으로 한우를 숙성시키며, 중간 유통 없이 직송으로 한우 유통경로를 확보해 고기를 직접 선별하는 정육식 식당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고기는 한우 1++등급만을 고집해,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으로 입안 가득 한우 자체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왕십리 회식 장소, 모임 장소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KBS 생생정보통’ 등의 다양한 방송에서도 극찬을 받기도 했으며 마장동 유일 콜키지프리를 실천해 외부에서 가져오는 양주 및 와인을 무료로 세팅을 제공해 가격 부담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약 120명까지 수용 가능한 1층과 2층으로 된 넓은 매장과 주차 공간, 발렛 서비스, 더해 가족 단위 손님을 위해 어린이 놀이방 시설을 갖춰 서비스 면에서도 차별점이 있어 왕십리 마장동 맛집을 찾는 고객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한편, 마장동 소고기 맛집 ‘마장동한우촌’은 착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한우를 판매하는 정직한 음식점으로 인정받아 정기적인 나눔으로 취약계층 후원에도 참여하는 착한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매장 관계자는 “한우 장인 정신을 가지고 마장동을 대표하는 한우 전문점답게 날마다 선도체크로 고기의 품질을 보장한다. 더해 편리함과 동시에 숙성 한우의 최상의 맛을 살릴 수 있어 입맛 까다로운 미식가들이나 유명인사들의 단골이 특히 많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마장동 한우 전문점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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