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위한 스노우 서클 아트 프로젝트 기획해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입력 : 2018.02.15 10:00

아트 컨설팅 에이플랜의 아트디렉터 김현호, 동방싸롱 대표 김주호 그리고 백종휘 조각가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대관량 IC 부근에 스노우 서클 아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스노우 서클이란 쌓인 눈 위에 사람이 직접 눈을 밟아 걸어 다니며 발자국으로 흔적을 남겨 완성하는 아트이다. 스노우 서클 아트 외에도 미스터리 서클, 아이스 서클, 샌드 서클, 크롭 서클, 그린 서클 등이 있다.

세 사람은 평창 IC부근에서 직접 눈을 밟아 스노우 서클 아트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대한민국 대형 태극을 완성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능 기부를 통해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스노우 아트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아트 디렉터 김현호 씨는 ‘날이 정말 춥고 발도 아팠지만 평창 올림픽 경기장을 향하는 사람들에게 태극 스노우 서클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아트 디렉팅 회사인 에이플랜은 미술과 관련된 전시 기획 조형물 제작 아트 컨설팅 트릭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에이플랜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응원 프로젝트 및 그 외 다양한 프로젝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helead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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